M480

Posted 2008.12.14 20:29 by BeomE
뭔 코드네임같이 보이는 M480 내가 쓰고 있는 핸드폰의 모델명이다.
일명 미라지라고도 하는 PDA폰이다.

올 여름이 지나면서 갑자기 PDA에 관심이 2배가 되어...
회사에 굴러다니는 HX4700(전설의 PDA)에 배터리를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려 했으나...
역시 램업도 안된기종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걸리는부분이 많았다. 백업배터리도 방전되어 있었고... -_- 결국 눈을 돌린건 PDA폰...

지금... 난... 30% 만족감과 70%의 혼란에 살고 있다.
난 지극히 핸드폰은 핸드폰 기능만 되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진 보통의 현대인이였다.
하지만 메모를 해둬도 계속 까먹고 메모하는곳이 일정치 않아서 이래저래 불편함을 느끼던 찰나에... PDA는 나에게 손짓을 하며 다가왔던것이다.
과거에 PALM OS의 PDA를 2년간 사용해왔던 기억을 되살려 그래 !!! PDA가 정답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PDA를 사려고 했으나 막상 사려고보니 종류도 많고 손에 딱 잡히는 기종도 안보이고 그래서... 한동안... 보류 상태로 지냈다.
하지만 그 기간도 잠시... 나와 2년을 같이 지낸 스카이 BAR 타입 폰(U130)이 고장나 켜지지 않았고 겸사겸사 구매하게된 M480...

솔직히 세팅하는건 재미가 있다. 요즘 광고하는 토핑 어쩌고 처럼...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올려서 사용할수도 있고 배경화면 구조도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 물론 어느정도의 컴퓨터 지식이 뒷바침되어야 가능한 말이지만. 하지만 거기까지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었다. 내가 너무 기대했었나...

핸드폰 기능 조작방법 : 아무래도 PDA폰이니 좀 불편
음성 / 문자 수신율 : 일반 핸드폰보다는 안좋음
문자 사용법 : 문자 쓰는건 QWERTY자판이라 괜찮은데 문자 확인 및 문자보내기 실행시 느림
연락처 : 느리고 사용하기 불편함
배터리 : 정말 오래 안감 -_-(개인적으로 완전불만)
크기 : 얇지만 크다...ㅡ,.ㅡ
전체 만족도 : 30점

그간의 History

Posted 2008.12.09 21:13 by BeomE
간만에 글을쓰는 Tistory 초대장 받고 시작했었지만 어학연수다 뭐다 하다보니 결국 손 하나도 못대고...

형범... 그동안의 발자취...

07년 3월 귀국... 어학연수에서 돌아오다...
바로 복학...대학 4학년...
만들다만 학점, 중위권도 안되는 토익...

학교수업 + 방과후 컴퓨터선생님 아르바이트(4개월간...)
학점 완성!!!
서울에서의 학원비 + 생활비 획득!

그리고 서울 상경...(2007년 8월)
Toeic 학원 올인(2달만에 200점 Up) 인간승리!
각종 기업에 이력서... 서류 통과/탈락, 면접 통과/탈락 , 최종면접 탈락...
쳇... 하지만 내가 이력서 낸곳은 10군데도 안된다...
그렇게 2007년은 지나고...
학교뒤 고시원같은방에서 자취... 영어특강 들으며 고독을 씹고...

1월... 현재다니는직장 공채 서류전형 통과
인적성 통과, 1차 면접/영어면접 통과, 2차면접 통과
합격...
그리고... 3월 15일 결혼...
가정을 꾸리다...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순탄한것같아 보이는 인생...
하지만 난 항상 나와 싸우고 있다...
더 나은 나를 위해...!!!

Go Robin!

달려보자 농협!!!

Posted 2007.10.24 20:30 by BeomE
^^

나의 초등학교 제자들...

Posted 2007.05.31 17:43 by BeomE
GTO(Great Teacher Onizka?? 철자맞나?? ㅋㅋ)
여튼 GTO에 나오는 영길이 처럼 멋진 선생님이 되보고 싶었지만
역시 방과후 컴터샘의 한계는 -0- 애들과 친해지는데도 문제가 좀 있긴하다...
애들을 보는 시간이 워낙 적으니;;;

그래도 귀여운 우리 친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초등학생, 컴퓨터반

연예인 ...

Posted 2007.05.28 09:15 by BeomE

서핑하다 발견한 -_- 괴 문서...
한동안 웃었지만 -0-
역시 연예인은 대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연예인

어디선가 본 만화와 사촌동생...

Posted 2007.05.25 20:03 by BeomE
올해 2월에 군대간 사촌동생이 있었다.
난 대학 4학년이라는 바쁜삶에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메신저에 들어온 사촌동생...
타자 하나하나에 묻어나는 힘들어보이는 모습에 좀 안쓰러운 생각이 들긴했지만
남자라면 어떤방법으로든지 군복무는 끝내야 하는것이므로...
사촌동생을 달래야만 했다...

아무리 말을 해도 그대로 였던 사촌동생...
하지만 전에 봤던 만화를 보여준것 하나만으로 사촌동생의 태도는 변했다...

그 만화는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 군대, 만화

끌리는 사람이 되는 21가지 방법

Posted 2006.11.09 17:04 by BeomE

1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


5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칭찬을 전해 듣게 되면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7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9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11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12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Staying Relationship) -


13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사람들은 자신을 승자와 연결시켜 자존심을 고양시키려는 반면, 실패자들로부터는 최대한 거리를 두어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14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뭐 틀린 말했어?”라고 되물으면서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프랑스 속담을 명심해야 한다.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15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프로이트는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난다


16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사람들은 개인 공간이 침해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다.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개인 공간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라 간섭이며 경계를 넘는 침입행위다.


17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려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해명은 그 다음에 할 일이다.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그 말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18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 보라

누군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우리 역시 당연한 존재로 취급당한다. 감사란 그냥 저절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며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배우면서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감사란 고마워하기를 선택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의도적인 감정이다.


19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먼저 베풀어도 당장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다. 씨앗을 뿌리고 수확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씨앗을 열 개 뿌렸다고 열 그루 모두에서 수확할 수는 없다.그러나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20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첫 인상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끝 인상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주어진 일의 경계를 넘어 추가서비스를 할 줄 안다.

당신이 다수 대중과 차별화하고 싶다면 남들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해야 하다. 이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곧 또 다른 시작임을 잊지 말자.


(출처 : '끌리는 사람이 되는 21가지 방법' - 날으는게시판)

Tag : 좋은글귀

2005년 가을의 여행이야기 1부

Posted 2006.11.09 11:52 by BeomE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2005년의 여행이야기를 올리고자 한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 10월 28일 뭐 학교 정규학기 시즌이였지만 어찌어찌 짬을 낸 나와 여자친구는 여행 계획을 세웠고 결국 2005년 10월 28일 그 계획을 실천하기에 이르렀다.

육지로 여행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비행기표가 항상 말썽이다. 이때도 비행기표가 우리의 발목을 잡았으니... 충북(단양,제천)을 여행가기로 했던 우리의 계획대로라면 청주 공항이 좋았으련만 비행기가 몇대 안떴으며 자리또한 부족해서 결국 서울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제천까지 가기로 했다.

뭐 항상 그렇지만 올라가는날은 저녁에 올라갔다. 저녁에 서울에 도착해서 동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짐을 풀었다. 비행기를 타고 전철을 타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몸은 피곤했고 우리는 내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잠자리에 들었다.

29일 아침.
대충 챙겨서 나오자마자 본 서울의 아침 풍경은 정말 바쁜사람들 뿐이였다. 노점상에서는 토스트를 계속 만들어서 팔고 있었으면 그것을 먹으면서 버스를 기다리는사람 그 잠깐 짬에 책을 읽는사람, 노래를 듣는사람, 두리번 거리는사람, 바쁘게 어디론가 발길을 재촉하는사람... 역시 서울은 서울이였다.
우리는 간단한 토스트를 사고 버스에 올랐다.
(솔직히 서울에서부터 렌트를 했어야 했는데 잘못한거같은 느낌이 ;;;)
여튼 우리는 버스를 타고 제천으로 향했다. 대충 시간은 2시간 가량 비용은 둘이해서 19,000원

그리고 도착한곳이 바로 충북의 제천이였다. 제천은 작은 마을이였다. 음... 서귀포보단 좀 작고 모슬포 보단 좀 크다 라고 해야하나 여튼 시골의 읍내를 보는듯한 그런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렌트를 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육지는 렌트비가 기본 10만원이다...
하지만 우리는 행운이 있었기에 하루 75,000원 렌트업체를 찾았고 -_-)b
뉴 ef 소나타를 2일에 150,000원에 빌렸다. 네비게이션(pda + 아이나비)은 공짜로 달아줬다.
이 네비게이션이 최고다. 아이나비 역시 이름값을 한다고해야하나...
네비게이션 사려는 사람은 아이나비를 추천한다. !!!

전날 안경 테두리 부근에 껴넣는 플라스틱이 어디론가 가버려서 이날 안경을 새로했는데 가격 협상을 많이 했는데도 결국 100,000원에 안경을 맞췄다. -_- 돈을 벌써 해먹었다 ;;; 에휴...

그리고 진짜 첫번째 목적지로 출발!!!
이때가 단풍이 절정을 이룰때여서 차를 타고 도로를 지나가는데도 우리를 반기는 울긋불긋 단풍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제천 청풍 문화단지 안에 있는 왕건 촬영지 였다.
드라마 촬영지(솔직히 2006년에 다녀온 문경세제에 있는 왕건 촬영지도 볼만했다.)는 나름대로 잘 꾸며져있으면서 주변 경치가 상당히 멋있는데(?)에 세트를 잡으므로 나름대로 가봐서 후회한 적은 없다.

입구엔 이렇게 돌담길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제주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돌담길이지만 육지에서는 돌담을 보기가 힘들다.
단풍이든 나무 뒤로 살며시 보이는 청풍호와 그녀~

드디서 들어선곳에는 민속마을이라고 해도 될만큼의 많은 집들이 있었다. 그리고 관광객도 상당히 많았다. 이젠 드라마 촬영지가 정말 관광의 명소가 되었다는것을 실감나게 했다.
(솔직히 얼렁뚱땅 만들어놓은 민속촌 보다는 100배 낫다 -_-;;)

사진 뒤로 보이는 집들이 그것들 중에 일부이다. 집안은 다 들어가 볼 수 있었으며 상당히 깨끗한 상태로 보존 되어 있었다.

여자친구의 깜찍이 윙크~

그리고 커플샷!

아름다운 청풍호의 모습과 촬영지를 뒤로 하고 우리는 다음목적지로 가기위해 왕건 촬영지를 나왔다.

청풍 문화단지안에는 놀이시설도 있었고 여러가지 먹거리와 이것저것 많은것이 모여 있기는 했지만 그다지 끌리는것이 없어서 대부분 패스 하고 다음 볼거리를 찾아서 떠났다.
우리가 렌트한 애마~

길가에서 발견한 나무 단풍이 너무예쁘게 물들어서 한컷!

그리고 출발한곳은 단양 8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구담봉과 옥순봉이였다.

구담봉과 옥순봉 입구 반대편에 공사하는곳이 있었는데 저 경사면에서 무섭지도 않나 중장비가 움직이고 있었다 -_- 보기만해도 살떨리는 경사면에서 말이다...

입구의 이정표~
결국 구담봉도 옥순봉도 꼭대기 까진 오르지 못했지만(봉오리 가는길이 좀 험했다..;;) 한라산으로 말하면 윗세오름 정도까지 올라간 우리는 그곳에서 충주호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여기가 충주호다 -0-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듯 했다.

그곳에서 사진 몇장을 찍고^^

다음 목적지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하지만 네비게이션이 가르켜준 곳에는 아무런 이정표도 없었다.
-_-; but 그 주변 경관이 좋았고 나름대로 큰 바위가 있어서 여기가 거기 겠구나 라는 생각만 가지고 그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단풍은 어딜가도 예쁘게 물들어있었다.


여기는 물이 정말 맑았다. 바닥이 다 보일만큼 여름에 오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와버리면 또 더러워 지겠구나 라는 생각 이 앞섰다.


중간에 건너갈수 있게 만들어 놓은 다리와 아래에는 아주 커다란 바위가 자리 잡고 있었다.
바위에는 뭐라고 한문으로 적혀 있었지만 필자는 한자에 약해서 -_- 뭐가 먼지 ;;;


그리고 여친의 셀카 한장


첫날이라서 그런지 많은곳을 둘러보진 못했다. 관광을 오후에 출발했다는 것도 있었지만 이쪽 지리가 워낙 -_- 복잡해서 어디가 어딘지 잘 못찾은것도 한몫 거들었다.
내일의 2탄을 기대해 주세요^^@

Tag : 여행이야기

나와 핸드폰과의 인연 2부(완결)

Posted 2006.11.08 22:23 by BeomE
2005년 드디어 나와 지금까지 지내는 Im-8300을 구입하여 쓰게 되었다. 뭐 여친과 커플핸드폰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시원한 액정에 다양한 기능은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처음엔 단지 GXG(게임기능)과 커다란 액정 사이즈(QVGA 2.2" 240X320)가 나를 매료시켰으나 GXG는 단지 그냥 옵션이였다. 게임기능은 이런저런 이유로 거의 사용이 안되는 기능에 들어가버렸으며(개발되는 게임들이 거의 보잘것이 없었다 -_- 그리고 컨텐츠요금이 보통 5,000원에 달했다)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을때 이것이 정말 물건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우선 사진은 정말 깨끗하게 찍힌다. 액정이 깨끗한것도 있지만 컴퓨터로 사진을 열어봐도 정말 선명하다. 사진 하나는 진짜 다른 핸드폰 카메라와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을정도의 선명함이 있다. 200만화소라 사이즈 조절도 대체로 자유롭다. 반셔터 기능도 있다 -_-;
아래는 8300으로 찍은 사진들

이처럼 사진 기능은 정말 -0- 최고다.

그리고 또하나의 기능 바로 mp3이다. 첨엔 핸드폰에 mp3 뭐 그다지 쓸일이 있겠어?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거 생각이외로 요긴하게 쓰인다. 뭐 이것저것 가지고 나가기 싫을때도 그렇고 여튼 들고다니는 미니기기수를 줄이는데 한몫 톡톡히 한다.
더욱이 외부메모리 슬롯(T-Flash)이 존재헤서 외부메모리 1기가(4만원정도?)를 구입하면 거의 최고의 mp3가 된다. 단지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편하지는 않다. 단지 고유의 mp3기능만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것도 어딘가 -_- 역시 밖에 나갈때는 최고다.
단, 음악을 넣기위해서는 핸드폰 케이블과 멜론이 설치되어 있어야한다.

진정한 8300이의 매력은 바로 동영상이다. 지금 8300은 양방향이 뚫렸다. 즉 스카이 데이터 매니저에서 동영상 파일이나 라이브벨 등을 넣을수가 있다. 뭐 외부메모리가 있으면 바로 리더기를 사용해서 넣으면 된다. 여튼 QVGA의 고화질 (320*240)의 동영상을 볼수가 있다. 원래 액정 사이즈는 (240*320)이지만 피벗(옆으로 돌리기)이 가능하다. 보통 영화 한편(2장짜리)에 200메가~300메가 정도면 가능하므로 1기가면 영화 3편에 MP3까지 넣고 다닐수 있는것이다.

영화 파일을 받아서 3GP 컨버터를 이용하여 변환을 직접 할수도 있으며 나름대로 배포가 자유로운 TV물이나 신간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경우 동호회를 통해서 접해볼수가 있다.(골수 팬들이 다 알아서 업로드 해준다.) 동호회는 알아서 검색 ;; 힘들면 리플달아주삼^^

뭐 스카이 고유의 기능인 적외선 송수신 기능과 다른 일반적인 기능들은 기본 제공이 된다.

8300은 앞으로 1년 아니 2년까지 써도 무방할만큼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8300도 기술의 발전에는 힘없이 무너지겠지만 말이다... 단지 아쉬운건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는 것과 크기를 좀 줄일수는 없었을까 하는 것이다. 뭐 요즘들어서 얇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는것은 알고 있다.
필자의 동생도 스카이 S100을 사용중인데 좋긴 좋다 -_-

밤길에는 호신용으로(들고 찍으면 꽤 아플것이다;;;), 가끔은 동영상 강의나 영화를 보는 용도로, 가끔은 MP3로 그리고 카메라로... 정말 활용도가 높은 핸드폰 8300 추천합니다!

ps. 컨버팅 작업관련된것과 GXG에 대한 내용도 넣으려고 했지만 컨버팅 관련된것은 좀 지루할것 같았고 GXG는 솔직히 8300에서는 거의 망했다고 봐야하므로(기계적으로도 기능이 안좋지만 컨텐츠 적으로도-_-) 언급을 자제 했다.

Tag : 핸드폰

나와 핸드폰과의 인연 1부

Posted 2006.11.08 21:16 by BeomE

우리나라 국민이면 통계상 80~90%이상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
핸드폰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핸드폰만 눈여겨 보다보면
10명중에 한명은 핸드폰을 손에 들거나 작동하면서 가는것을 볼 수가 있다.
이렇듯 핸드폰은 우리와 친숙한 기기가 되어버렸다.

나와 핸드폰과의 인연도 참으로 길다.
고등학교 1학년시절(1998년) 처음 구입한{싸이언(pcs)-카멜레온폰(bar타입)}은 진동도 안되는 모델이였지만 그당시엔 핸드폰을 가지고있다는것 만으로도 남보다 한발 앞서간다는 그런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진동이 안된다는건 진짜 치명적인 것이었다. 단지 핸드폰 진동이 안되는것만으로도 나의 감각은 불빛이 들어온것을 동물적인 투시력을 확인 전화를 받는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_-)b

그리고 2학년이 되면서 구입한{애니콜 미니폴더(011)-A100 일명 장혁폴더} 는 정말 그당시 최고의 인기(?) 아니 최고의 가격으로 -_- 솔직히 고등학생의 나에겐 좀 비쌌다..;;

여튼 이건 어디를 들고 다녀도 모든이의 부러움을 한보따리 받을만큼 최고의 제품이였다.
이때만해도 핸드폰은 단지 멋 & 자랑거리 & 약간의 편리함 뿐이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에 구입한{스카이 오케스트라폰(011)- Im-2000}은 핸드폰이 음향기기가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게임기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왼쪽은 소니 네트워크워크맨 ms9)
이때부터 스카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뭐 중간에 좀 다른길(애니콜,모토로라)로 빠지기도 했지만 스카이는 역시 유용한 기능들이 많았고 내가 뽑기 운이 좋은건지 고장도 없었다. 나에겐 더없이 좋은제품이였다. 각 메뉴별로 잠금기능은 정말 편리했으며 4화음 오케스트라 벨소리는 그당시 띠리리리 하던 벨소리들중에 단연 돋보였다. 역시 밖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이것도 돈을 꽤 잡아먹었다 -_-;; 내 돈들아...

결국 대학교 1학년시절로 넘어와서 친구와 핸드폰을 교환했다 -_- 모토로라를 써보고 싶었고 그녀석은 모토로라를 산뒤에 후회하고 있었다. (교환후 나는 땅을 쳤다 -_-)
제품은 모토로라 2001년판 v67 --- 사진은 아래

이건 정말 최악의 핸드폰 이였다. -_- 뭐라 말할것도 없다. 이것을 쓴 뒤로 모토로라와는 인연을 끊었다. 최악의 핸드폰 -_-;;;

그리고 어쩌다가 나에게 굴러들어온 핸드폰이 바로 아래의 사진에 있는 애니콜이다. 모델명은 모르겠다. 단지 흑백에 16화음인가 4화음인가 나머지는 그냥 애니콜 고유의 기능들밖에 없었다.

                           왼쪽이 애니콜 , 오른쪽은 소니 pda CLIE T600 이다.
이 핸드폰은 튼튼했고 진짜 고유의 기능에만 충실 했으며... 나름대로 디자인도 좋았다. 왠지 자동차를 보는거 같다고나 할까나... 예전에 1년에 한번씩 바꾸던 내 핸드폰 교체주기를 2년으로 바꿔준 모델이기도 하다. 잘 썼다.

하지만 역시 시대를 버리고 혼자만 흑백폰을 쓰지는 못했다. 칼라액정시대가 도래한지도 꽤 지났을때였다. 결국 핸드폰을 바꿨다. 그래서 구입한것이 {스카이 im-6100 뮤직폰} 이다.
원래는 블루였는데 중간에 포인트*10원 행사때 레드와인으로 케이스 교체를 했다. 정말 좋은 폰이였다. 초기에 금액이 얼마 나올줄 모르고 노래를 많이 받아서 요금이 내 뒤통수를 치기 전엔 말이다.-_-
그뒤론 음악을 안받았다. 어찌 된것이 노래 한곡에 5천원이 넘어간다니 이건 말이 안되는 것이었다.
거두 절미하고 요금은 정말 최악이였다. 뭐 기기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sk텔레콤의 상술이 너무나 얄미웠다. -_- 쳇... 카메라는 없었지만 모듈이 있으면 사용이 가능했고 라이브벨이 나오는 핸드폰이여서 2년 넘게 나와 함께 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최고의 핸드폰이였다.
하지만 이것또한 시대를 비켜갈수는 없었다.

결국 2005년 핸드폰을 스카이 im-8300으로 바꾸게 되었다...
----> 2부에 계속.

Tag : 핸드폰

« PREV : 1 : 2 : 3 : NEXT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