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주식투자를 위한 5가지 법칙

Posted 2006.10.19 13:16 by BeomE

[머니투데이 홍찬선 기자] 좋은 주식을 발굴하려면 많은 노력과 훈련 및 시간(물론 돈도)을 투입해야 한다.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주식투자를 해서 큰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골프 클럽을 처음 잡고서 싱글 스코어를 내겠다는 것처럼 무모한 일이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왕도는 없으며 아무것도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 유망한 종목을 발굴하는 원칙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누구나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좋은 종목을 찾아낼 수 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인내심과 회계장부를 보는 법 및 기업전략을 이해하는 눈과 건전한 회의주의(혹 하는 투자정보를 들었을 때 상식에 근거해 의심해 보는 것)만 있으면 충분한다.

당신이 이런 숙제를 하고, 인내심을 갖고선, 대중의 견해에서 한발 물러서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틀림없이 주식투자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당신이 주식투자에서 돈을 잃고 어려움에 빠지는 것은, 당신이 정한 핵심전략에서 벗어나 군중심리에 빠져들어 좌절할 때이다.

미국의 뮤추얼펀드 평가회사인 모닝스타(Morningstar)의 설립자로서 모닝스타에서 주식분석을 담당하고 있는 팻 도시(Pat Dorsey)가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5가지 법칙(The Five Rules for Successful Stock Investing, 2004, Morningstar)"라는 책에서 밝힌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5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첫째 공부하라(Do Your Homework)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흔하게 범하는 잘못은 잘 알지 못하는 종목의 주식을 산다는 사실이다. 어떤 회사에 대해 안과 밖에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그 주식을 사서는 안된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당신의 돈을 위험한 상황에 투입하는 것이다.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주식을 샀을 경우, 주가가 흔들리면 당신의 투자결정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대중심리에 휩쓸리기 쉽다.

또 공부하지 않으면 주위에서 떠돌아다니는 루머에 넘어가기 쉽다. ‘당신에게만 알려주는 좋은 정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반드시 냉각기간을 갖고 그 정보가 믿을 수 있는 것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냉각기간 없이 덜컥 주식을 사면 당신은 엄청난 손해를 보는 ‘덜컥수’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둘째 독점적 이익을 향유하는 기업을 발굴하라(Find Economic Moats).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 그리고 위대한 기업을 구분하는 것은 독점적 이익을 향유하는 힘이다. 이 힘을 기진 소수의 기업은 수년 동안 시장평균수익보다 높은 수익률을 안겨준다. 이 힘은 어느 기업이 경쟁기업을 코너에 몰아넣고 일정한 이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셋째 안전이익을 확보하라(Have a Margin of Safety).

유망한 종목을 발굴하는 것은 성공투자에 절반정도 다가선 것이다. 다른 절반은 그런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다면, 그 주식을 사서 높은 수익을 내기 어렵다. 성공투자의 핵심은 좋은 주식을 적정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사는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안전이익을 확보하라는 말을 실천하지 못한다. 오늘 이 주식을 사지 못하면 영원히 그 주식을 살 기회가 없을지 모른다고 불안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급하게 오른 주식은 틀림없이 언젠가는 떨어지게 마련이다. 또 주식시장은 오늘은 물론 내일과 모레도 열리고 1년 뒤에도 열린다. 안전이익을 확보하지 못하면 안전이익이 생길 정도로 주가가 떨어질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넷째 장기 보유하라(Hold for the Long Haul).

당신은 자동차나 냉장고 또는 DVD를 1년에 50번씩 사지 않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장기투자가 기본이다. 단기에 매매를 자주 하는 것은 ‘잃는 게임(loser's game)'을 하는 것이다. 주식을 사고 팔 때는 위탁수수료와 거래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섯째 언제 팔아야 할지를 알아라(Know When to Sell).

주식을 사는 것보다 파는 게 훨씬 어렵고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흔히 주가가 오르는 종목을 너무 일찍 팔고, 주가가 떨어지는 종목을 너무 오랫동안 보유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할지를 결정할 때는 주식을 보지 말고 기업을 봐야 한다. 하루하루의 주가 흐름보다는 기업 경영에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말이다.

주식을 팔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다. ①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기업의 향후 수익전망에 변화가 없다면 주가가 떨어졌다고 해서 파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②주가가 급등했다. 주가가 떨어질 때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주가가 올랐다고 팔면 주가가 더 상승하는데 따른 추가이익을 얻지 못할 리스크가 있다.

그렇다면 언제 주식을 팔아야 하나. ①판단에 잘못이 있었을 때. 기업의 경쟁력을 너무 과대평가했을 때나 턴어라운드를 너무 긍정적으로 본 것으로 판단될 때. ②해당 기업의 펀더멘털이 악화되고 있을 때. ③주가가 본질가치를 훨씬 초과해 상승했을 때. ④현재 주식을 팔고 투자할 수 있는 더 좋은 투자기회가 있을 때 ⑤특정 주식의 보유비중이 너무 높을 때 등이다.

홍찬선기자 hc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Tag : , 재태크

10/15/2006 Today English "One Word"

Posted 2006.10.15 15:44 by BeomE
☆ Let's take advantage of our vaction.
    방학을 최대한 활용하자.
  = Let's make the most of our vacation.
  = Let's make use of our vacation.

* Words   -   take advantage of~   ~을 이용하다, ~을 이용해 먹다.
                    = make the most of 최대한 활용하다.
                    = make use of       최대한 활용하다.

Tag : English

수영이와 형범이의 가을 여행~ 3부

Posted 2006.10.14 13:16 by BeomE
셋째날 아침...
안동을 출발한 우리는 다음목적지를 검색하다가 도산서원을 한번 가보기로 결정했다~!!!
천원짜리 지페의 뒷면에 나와있는 바로 그곳인 도산서원...
솔직히 책에서나 TV같은데서 많이봐오긴 했지만 실제로 가보는건 처음이여서 한번 가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은 유명한곳아니면 좀 믿음이 안 가기 시작한 점도 좀 있다 ... -_-)
안동 시내에서 북쪽으로 한 30km 정도를 가면 도산서원이 나온다.
진입로등 뭐 이런거 찍기엔 너무나도 귀차니즘이 많아서 그냥 생략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좁고 구불구불한 약 1.5차선 정도의 넓이의 길이다. 하지만 양방향이므로 천천히 운전을 해야할 것이다. 버스도 다닌다. -_- 버스가 폭주족 같이 좁은길을 빨리 다녀서 좀 놀람.
여튼 도착한곳에는 이런 기념비가 있었다. 사진만 찍고 읽어보진 않았다.

사진 사이즈를 줄여서 글이 잘 보일지는 모르겠다.
안으로 들어서니 음 드라마 촬영장 같은 분위기(?) 의 한옥이 각각의 구조를 뽐내면서 약간의 경사진 땅위에 지어져 있었다. 천원짜리 뒷면 처럼. 집들은 에어컨을 틀어놓은것 처럼 시원했으며 정말 공부할맛이 날정도로 온도가 딱 맞는 그런곳이었다.

문들이 이런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문을 들어서면 집이 나오고 또 뒷문이나 옆문으로 나가면 또 다른 집이 나오고 뭐 이런 형태였다.

^^

서원 안에는 우물도 있었고 아래처럼 조그만 연못도 있었다.
연못에 뭐라고 적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

여기는 문의 모양이 좀 특이해서 찍은곳이다. 이문 안쪽에 있는 집에 제일 안에 있는 집으로서 퇴계이황 선생의 영정그림 대신 글씨가 모셔져 있는곳이라고 했다. 이황 선생은 그림으로서 자신의 실제모습과 똑같이 표현을 못할것이면 그것은 남길 필요가 없는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모습을 그리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지폐에 남겨져 있는 모습도 상상해서 그린것이라고 이곳 관리하시는분이 알려주셨다.

나오는길에 박물관 같이 이런저런 물건들을 모아놓은곳이 있었지만 역시 그곳도 촬영을 할수 없었다.

아래 사진은 조선시대때 과거를 봤던곳이라고 한다. 원래는 물이 차있지 않고 그냥 걸어다닐 수 있었던 곳이라고 하는데 안동댐이 만들어지면서 이렇게 물이 차게 되었다고 적혀있었다.

도산서원을 빠져나와서 안동의 가장 유명한곳(?) 이라고 불리우는 하회 마을로 향했다.
안동 시내를 빠져나오면서 원래 안동에서 헛제사밥을 먹으려 했는데 못먹은게 못내 아쉬웠다.
안동이 양반이 많은 고을이여서 예로부터 제사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제사후 남은 음식을 이것저것 올린것이 헛제사밥인데 이게 안동에서 간고등어와 함께 유명한 음식이라고 한다.
솔직히 간 고등어는 -_- 집에서 먹는게 젤 맛있으므로 패스했지만 헛제사밥은 좀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도착한곳은 안동 하회마을. 입장료가 1인당 2천원에 주차료가 2천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육지는 주차료가 대부분 2천원이다.
여튼 입장료를 내서 들어간 하회마을은 왜 입장료를 받았는지를 의심케 할정도로 상가 밀집 지역이였다. 이렇다 하게 볼거리는 없었으며 그냥 한옥이 모여 있는곳이였는데 한옥을 거의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안동 하회마을이 아니고 안동 먹거리장터 였다.
좀더 안좋은것은 그 한옥마다 그랜저, 다이너스티, 무스탕(스포츠카) 등 고급승용차가 세워져있었다.
하회마을 입구에 주민 차량외 통행 금지라고 적혀있던것으로 보아 이건 다 이 마을사람 차라는것인데
여기서 장사를 하면서 돈좀 건지나 보다.

하회마을 입구에 있는 커다란 연못이다. 가까이 가보니 좀 더럽긴 했지만 멀리서 보기엔 좋았다. 단지 연꽃이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리고 연못 돌에 붙어있었던 알이다. 이 알이 엄청 많이 있었다. 이게 모지????????????

그리고 마을안에서 찍은 사진들 몇가지~

마을을 돌아서 나오는길에 그네와 널뛰기, 막대기 던져서 활통에꼽기(이걸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등 민속놀이 체험하는곳이 있었다. 입장료에 대한 불만을 토론하는입을 막기위한 마무리 정책으로 판단 되었다.
마지막으로 코스모스 길에서 찍은 사진 한컷...

그리고 우리는 안동 하회마을을 나왔다.
다음목적지는 문경으로 결정했다. 문경세제 박물관 코스로 고고~~!!
한시간 정도 차를 탔을까??? 도착한곳은 문경세재 박물관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왕건 드라마 촬영지 였다.
문경세제 도착!!!
차를 계속 운전해서 그런지 몸이 좀 뻐근한듯 했으나 서둘러 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이 문경세재 박물관이다. 역시 박물관 안은 촬영 금지 지역이라서 촬영을 할 수는 없었다.

박물관은 역시 가격대비 볼거리가 많다. ^.^
박물관을 나와서 다시 위로 쭉 올라가면 바로 왕건 촬영지가 나온다.
촬영지 가기전에 있는 비석에서 한컷!

촬영지 입구에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표정을 갖고 있는 정승들이 우리를 반겼다.
촬영지는 아주 넓은지역에 여러가지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이번 여행중 가장 만족감을 갖게 하는곳이었다.


이곳이 바로 촬영지다. 앞에 펼쳐진 곳에서 이런저런 전투씬을 찍었던거 같다.

촬영때 쓰였던 물건들이 그대로 있어서 진짜 촬영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아까 보였던 성벽의 크기를 대충 파악할수 있는 사진 한컷

그리고 성문위에서 소품을 가지고 장난을 좀 ^^;;;

이곳이 우리집이였으면~^^ 이리오너라~~~~

신혼방 앞같은 분위기 ~ ㅎ

촬영장 주변은 자연경관이 너무 좋았고 공기도 맑았으면 물또한 아주 깨끗했다.
옆에 흐르던 시냇물이였는데 너무나 깨끗해서 배경으로 한컷!

촬영장을 방황하다 운좋게 보물 상자를 획득하는 행운도 있었다.
하지만 속은 비어있었다는거 -_- ㅎㅎ

이런곳이 바로 굴다리인가?? 중간에 하도 인터넷에서 굴다리 굴다리 라고 해서 ㅎㅎ

암튼 민속촌 + @의 매리트를 가진곳이라고 할수 있겠다.
문경세재 박물관&왕건촬영지 적극추천~~!!! 경북이나 충북&충남 갈일이 있다면 한번 방문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문경 시내에서 먹은 버섯전골 맛은 정말 좋았는데 양이 너무많아서 ㅠ.ㅠ
가격은 18,000원 맨 위에 2개 얹혀 있는것이 숫총각 버섯이라고 했다.
뭐 다 알겠죠 이름의 기원은 ... ㅎㅎㅎㅎ

조금 끓이다가 저으면 양념이 풀어져서 이렇게 변한다.

구수하면서 시원하고 담백하다.
해장국 대신 먹어도 정말 좋을만한 음식이였다.
그렇게 우리의 3째날도 저물어갔다.

Tag : 여행이야기

10/14/2006 Today English "One Word"

Posted 2006.10.14 09:05 by BeomE
☆ Did you make up your mind?  : 마음 정했니?

* Words   -   make up one's mind : 마음을 정하다.

Tag : English

10/13/2006 Today English "One Word"

Posted 2006.10.13 11:27 by BeomE
☆ Mind your own business.
  : 네 일이나 신경 써라.

* Words   -   mind : 꺼리다, 주의하다, 마음
                   own  : 소유하다, 자기자신의(ownership 소유권)
                   business : 거래, 사업, 용건

Tag : English

수영이와 형범이의 가을 여행~ 2부

Posted 2006.10.13 00:57 by BeomE
09/26/2006 만불산을 벗어난 우리는 시원하게 국도를 달리며 다음목적지인
경북 영천시 보현산 천문대로 향했다.
천문대... 예전 교과서에서 첨성대는 봤지만 막상 천문대를 가보는건 처음인지라 마음이 설레였다.
조금이나마 조사해서 간 종이에는 낮에 태양의 흑점을 관찰할 수도 있다고 적혀있어서
예전 중학교시절 천체관측반을 했던 기억도 났기때문에 더욱 설레였다.

국도를따라서 천문대로 가는길가에는 아무런 울타리도 세우지 않고 바로 도로옆에서 사과나무와 배나무 그리고 포도 등의 과실을 재배하는것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지나가다 따먹으면 어쩌려고 이러나 밤에 도둑이 들지는 않는지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정말 그 어느밭 하나 할거 없이 울타리는 없었다.

도로는 안찍혔지만 이게 바로 도로옆의 모습이다. 선명하지 못한 사진 sorry~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곳은 보현산 천문대 이정표가 적혀있는 곳!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였다. 높은 보현산을 거의다 올라간 지점에 천문대가 있다는것은 올라간 뒤에야 알수 있었다.
올라가는길에 신기한 수로를 발견해서 한컷 찍었다. 비오는날 여기로 물이 흘러내리면 정말 어떤관경일지 -_-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중요한건 이것도 바로 도로위에서 찍은것이다. 많은 비가 내리는 날이면 도로에도 물이 쏟아질것 같았다.

이렇게 가파른 길은 제주도의 1,100 도로를 무시하듯 경사지고 구불구불했다.
아래 사진은 옆산의 도로 사진이지만 보현산 천문대를 오르는길은 저것보다는 심한 경사에 커브도 더 많았다... -_-

결국 길을 다 오르고 보현산 천문대의 정문(?)에 도착했는데 하나의 글귀가 적혀있었다.
"여기서부터는 관측을위해서 관계자외 차량을 통제합니다. 관람객 께서는 여기주차장에 차를 세우시고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뭐 대충 이런뜻의 글귀였다.
눈앞에 보이는 언덕길은 끝도 안보이고 건물도 안보이는데 도대체 얼마나 또 가야한다는것인지 ...
하지만 정문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으므로 -_- 어쩔수없이 차를 세우고 걸어올라가게 되었다.
어느정도 올라갔을까 주변경치가 너무 좋아서 도로 옆에 있는 가드레일에서 사진을 한컷 찍고~

결국 도착한 곳에서 우리를 가장 처음 맞이한 건물이 전시관 이였다.

이 건물 안에는 각종 천체 사진과 그리고 태양, 목성, 달, 지구의 몸무게를 달아볼 수 있는 저울.
그리고 각종 천체 사진, 열쇠고리 등 잡다한것을 팔고 있었다.

나도 한컷 찍고~^^

하지만 우리를 실망시킨것은... 이게 전부라는 것이었다.
천체관측은 커녕 단지 사지만 볼수 있었으며 관측을 하기 위해선 매주 셋째주 토요일인가 여튼 그때 예약을 하고 와야 한다고 적혀있었으며 관리자의 태도로 보아 이것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르겠다.
안에는 여러대의 차량이 있었지만 정작 관광의 명소라고 적혀 있었던 관광사이트의 자료와는 너무나 다르게 1시간이넘게 차를 타고 이동하고 산을 다 올라가면서 도착한 이곳에는 실망감만이 남았다.
돌아 내려오는길에 주변의 경치에 위안을 삼으며 우리는 산을 내려오게 되었다.
경치 너무 좋다~~~^^

그리고 출발한곳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 이라는곳이다.
말그대로 정자인데 뭐 유명한곳이고 지정문화재로 지정된곳이라서 방문하기로 했다.
차를타고 얼마나 갔을까... 결국 도착한곳은 만휴정 하지만 이곳은 사유지여서 쇠사슬로 막혀 있었으며 다시한번 한국관광공사의 사이트를 의심하게 되었다. -_- 관광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
그 주변에서 찍은 우리의 사진들... 아 여행의 길은 길고도 험하다...~
나의 달링~

그 다음 도착한곳이 바로 안동민속 박물관이다.
여기는 그나마 박물관이므로 볼거리가 좀 있었다. (단, 박물관 안은 촬영금지라 사진이 없다.)

박물관 밖에 있는 정자와 정승 사진들이다 ^^


그리고 바로 옆에 있었던 목조다리 (이름이 뭐 였더라 ;;;) 암튼 여기도 정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수 있도록 꾸며 놓아있었다. 이 다리가 있는곳이 안동댐 바로 위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어서 바로 발견한 안동 신세동 7층 석탑도 자리하고 있었다.
사진과 관련 자료 찰칵~!


그리고 그곳 돌담에서 찍은 my darling ~

그리고 26일날 마지막을 장식할 우리의 저녁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안동찜닭...
그것도 안동에서 제일 맛있다는곳으로 찾아 갔다.
중앙통닭이라는곳이었는데. 이곳이 안동에서 찜닭으로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
안동 시장속에 찜닭통이 시작되는곳 제일 첫집... 파란색 번호판 제일 첫집이다.
맛은 음... 느끼하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양이 정말 푸짐하다고 해야할까?? ^^


드디어 우리의 2째날 밤이 깊어 갔다.
찜닭은 정말 맛있었으며 숙소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인터넷도 되었고... ㅎㅎ

3부를 기대하세요~

Tag : 여행이야기

10/12/2006 Today English "One Word"

Posted 2006.10.12 09:10 by BeomE
☆ I'm comming down with a cold.
  : 나 감기 기운 있는거 같아.

* Words   -   comming down with = contract = catch : (병에) 걸리다.

Tag : English

수영이와 형범이의 가을 여행~ 1부

Posted 2006.10.11 23:49 by BeomE

09/25/2006 드디어 D-day.
이날 형범이와 수영이가 2주년 기념 여행 & 1년에 한번씩 여행을 가자는 약속을 지키는 날이다.
여행이라는게 항상 출발하기전에 이런저런 문제거리가 생기기 나름이지만 이번 여행도 여러가지
문제가 우리를 힘들게 하긴 했지만 결국 비행기 예약을 3번이나 변경하고 드디어 우리의 여행의 날이 우리를 맞이 했다.
우리의 여행 계획은 25일 저녁 비행기로  제주 -> 대구 로 올라간뒤 1박
26일날 아침에 차량을 렌트한뒤 2박 3일간 차와 함께 경북지역을 여행하고
29일날 낮 비행기로 내려오는것이 우리의 계획 이였다.

작년 여행 부산&전남(08/18/2005~08/21/2005), 단양&제천(10/28/2005~10/31/2005) - 차후 올릴 계획
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못했다... 어디를 갈것인지 무엇을 볼것인지도 결정안한채 우리는 아주 커다란 땅덩어리인 경북으로 향하게 된것이다.

드디어 25일 저녁 7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 ♪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
대구에 도착을 하긴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다. 시내에 도착한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숙소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간지라 그냥 주변에 대충 괜찮은곳으로 들어가 1박!


진짜 여행의 시작인 26일 아침이 우리를 맞이했다.
미리 예약했던 렌트카로 연락 SK Enclean Platinum 회원의 혜택을 한껏누려
NF Sonata 2.0 LPG 고급형 모델을 3일(72시간) 보험료 포함 157,000원에 렌트를 하였다.
※ 참고사항
   - 내륙지역은 제주도와는 달리 요금이 하루에 10만언 내외다.(성수기 비수기가 따로 없다 -_-)
   - 네비게이션이 비치되어 있지 않은곳이 90%이상이다.
좋았던점은 네비게이션은 무료로 빌려주었다(네이트 드라이브). 아이나비 와 같은제품에 비해선 좀 성능이 안좋다는것을 느끼긴 했지만 나름대로 길잘 찾아주었으므로 만족한다.


렌트한 차가 바로 이차다. 10,000km도 채 안탄 새차 냄새 풀풀나는 여튼 차량은 깨끗하고 좋았다.
여자친구가 새차 냄새를 싫어해서 좀 그렇긴 했지만... 우리 카렝이는 적응되어서 괜찮다나 뭐라나;;;

아~ 여기는 대구를 나와서 경북 영천시에 돌할매를 보기위해 가는길에 논이 예뻐서 내린곳이다.
옆에 포도나무도 있었지만 철이지나서 그런지 잎사귀가 너무 안예뻐서 그냥 pass~

여친사마의 사진도 올려줘야지 ^^

그길을 지나서 도착한곳이 바로 여기다. 이 사당같은곳에 돌할매가 모셔져 있다.

입장료는 없고 초(2개들이) 한상자에 1,000원이라고 하면서 내민다.
소원빌러 온곳이므로 초를 구입해서 불을 붙이고 돌할매에게 소원을 비는 그런 순서다.

돌할매에 얽힌 전설이 많이 있었는데 기억나는것은 없고. 단지 소원비는 방법이 독특하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가운데 검은 물체가 바로 돌할매이다.
우선 아무런 생각이 없이 그냥 돌할매를 손으로 들어올리면 약간 무겁긴 하지만 잘 들린다.
하지만 소원을 빌고 절을한뒤에 돌할매를 들어올렸을때 돌할매가 처음과 같이 들리면
돌할매가 소원을 안이뤄 주는 것이고 돌할매가 안들리면 돌할매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것이다.
거짓같아 보였지만 -_- 진짜 안들린다. 어쩌면 사람이 소원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힘을 다 안쓰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안들렸다.
여튼 돌할매가 내 소원을 들어주시리라는 믿음을 갖고 다음 목적지로 향해 떠났다~~^^ 룰루~

다음목적지는 경북 영천시 만불산 만불사 였다.
만불사 이름부터가 만불사... 사찰은 사찰인데 불상이 만개란 뜻인가?? 라는 의문을 갖고 도착한곳은
정말 그이름이 그뜻인가 하는 의문을 갖을정도로 불상이 많이 모셔져 있는 절이었다.
절의 규모또한 산 하나가 다 절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넓었다.
입구는 공사가 한창이라서 좀 불편했다.

비포장 길을 지나 우리를 처음 맞이한것은 예쁜돌담길과 그뒤에 있는 소위에 앉아 피리부는 소년이였다
우리가 그곳을 그냥 지나칠리는 없고 사진한장 찰칵 !!!

절에 들어서서 처음눈에 들어온것이 바로 종이었다.
사람도 한번 쳐볼수 있게 만들어진것이 다른절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
다가가보니 큰종은 칠수가 없었으며 옆에 놓인 작은 종만 칠수가 있었다.
그런데... 종을치러 다가간순간 범종(큰종을 이렇게 불러야하나??)의 모습이 좀 이상했다...

이게 뭐지 ;;;;;
그렇다 큰종은 작은 부처님들을 각인시켜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섬세함에 한번더 감탄...

가는길마다 불상이 이렇게나 많이 놓여져있었다. 불상마다 이름이 적혀있는것을 보면 다 시주를 한듯하다. 하지만 그 숫자가 너무나 많아서 -0-

산으로 올라가는길이 있었는데 위로 올라가면 커다란 불상이 있다고해서 산행에 나섰다.
어느정도 올라갔을까... 한 15분? 불상이 나오기 전에 이렇게 묘지가 나왔다. 정말 터가 좋은곳이라서 이곳에 묻힌 사람들은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의 장소 였다.

그리고 결국 도착한 산의 정상에는 정말 커다란 불상이 있었다.
내손바닥 위에 ㅎㅎ

하지만 이정도로 크다... 사진으로는 어찌 표현이 안되는 부분이다 .

불상을 뒤로하고 내려오는길에 만난 손바닥 의자...
테이블도 있었던거 같은데 옆에 넘어져 있는것이 테이블이다. 어떤넘이 부셨을까 -_-;; 쩝

만불산을 뒤로하고 우리는 천문대로 향했다
나머지는 2부에서 계속 됩니다^^*
휘릭~

Tag : 여행이야기

10/11/2006 Today English "One Word"

Posted 2006.10.11 22:04 by BeomE
☆ Give me the bottom line.
  : 핵심만 말해라, 결론만 말해라.

* Words   -   bottom line  : 순익(손실), 핵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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